투자유치과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보다 확고하게 정착되고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클린 김천산업단지의 날’로 정해 산업단지 정화 활동을 통해 기업과 함께 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산업단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정리하며 깨끗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조성하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몸소 직접 실천했다.
하광헌 투자유치과장은 “산업단지 3단계 100% 조기분양 및 4단계 조성사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천 이미지에 맞게 지속적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실천해 청결하고 질서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유치과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워크숍에 기업인 맞춤형 해피투게더 김천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7대 과제 중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직원들이 솔선해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