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주최로 7일 세종호수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지난 3·1절에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게양했던 시민이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관련기사"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언더그라운드 시티' 제안 #세종 #소녀상 #일장기 좋아요1 화나요67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한실상은 일제시대보다 더어렵다고 하는데
종북좌파 보다는~
북한에 돈퍼다주고 돈 빌려주고 욕먹고 해도
~
조선시대 국민의 절반이상노예 해방시킨건 일본 독립운동 한다고 못배운사람 앞장서게해서 죽고감옥가게 하고 그런놈들 일본팔이
하는 놈들에 놀아나지 ~
조선시대 양반10%천민.노비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