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정부가 올해 공식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제시했다. 6일(현지시간) 관영 CCTV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정부 업무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올해 신규 고용자수와 실업률 목표는 각각 1200만명 안팎, 5.5% 안팎으로 제시했고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목표는 3% 안팎으로 설정했다. 관련기사소비·부동산·시장 친화…中 양회에서 어떤 정책 다뤄지나中 양회 4일 개막…13일까지 진행 #양회 #전인대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