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윤조에센스 6세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윤조에센스는 설화수 스테디셀러다.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10병 이상 사용한 고객만 51만명에 이르며 지금도 10초에 한 병씩 팔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자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용 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가 유지되며 사용 3일 후 피부 재생과 장벽 형성 등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다. 4주간 사용하면 10가지 노화 징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지속 가능성과 한국적 미감을 고려한 제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제형은 100% 식물 오일로 만들어져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윤조지향’과 천연유래지수 94.7%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