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관내 청년창업자 및 온라인마케팅 예비 창업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창업자들의 온라인 스토어 창업과 매출 증대를 위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 올해 새롭게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현황,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방법, 블로그 마켓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한편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온라인 창업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최신 창업 트렌드에 맞는 교육 및 지원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