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유산균 신제품 출시 4개월 만에 1만1000개 판매

2023-0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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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티바]


셀티바는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가 출시 4개월 만에 1만1000개 이상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는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100억과 비피더스유산균 100억, 총 200억의 유산균이 포함돼 있어 소장과 대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다이어트와 장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해당 제품 속 유산균들은 17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특허 11종을 취득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위산에 강한 특수 코팅을 적용해 유산균을 보호,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특히 특허 받은 유산균 전용 용기와 생유산균 보관 기술을 통해 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셀티바 관계자는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 제품이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1만1000개를 돌파해 기쁘다”며 “해당 제품은 체지방 감소,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장건강 등 5중 기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여러 임상실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끊임없이 발굴한 셀티바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 토탈 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티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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