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지난 14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애터미 오롯이 담은 배도라지앤모과' 1만4000세트가 출시 30분만에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애터미에 따르면 이번에 완판된 '배도라지앤모과'는 각종 공해와 미세먼지로 지친 목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원료는 국내산 도라지와 배, 모과이며 부원료는 사삼복합농축물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배도라지앤모과는 목이 칼칼하거나 불편할 때 먹으면 좋다"며 "휴대와 복용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목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정보누리'를 보면 도라지는 호흡기의 전액 분비량을 늘려 가래를 없애주고 목구멍이 붓거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배는 열과 기침을 억제하고 갈증을 멈추는 데 도움을 주며 모과는 동의보감에 "목에 진액을 모아 가래가 끓는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