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자)아이들 미연과 NCT 도영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구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아이들 미연 NCT 도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김정은, 군 기지 찾아 "실전훈련 강화해야"…한·미연합연습 대응구글, 갤럭시 S24에 '서클 투 서치' 탑재한다 #미연 #도영 #서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