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미연이 오늘(20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일 "금일 이미연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연의 부친은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이다. 한편, 이미연은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해 '명성황후', '거상 김만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작품 활동 휴식기에 들어갔다. 관련기사델보 포토콜 참석한 이미연이미연, '여전히 우아한 미모' #배우 #부친상 #이미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