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미르M'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 1분기, 혹은 월 기준으로 보면 이번달이나 다음달쯤 흑자 전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영업적자는 기존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져서라기보다는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투자와 성과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위메이드, '미르 효과' 3분기 실적 전분기 比 흑자전환송모헌(위메이드 사장)씨 부친상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믹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