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력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부디 매몰자들, 부상자들 모두 구출되어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도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길 기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확인된 사망자수만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