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출석이재명, '원격지원' 나서…"재판출석은 검찰·정권이 바라는 것" #오영수 #재판 #출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