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이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관련기사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대길(立春大吉)의 뜻을 아시나요? #건양다경 #입춘대길 #입춘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