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한복을 입은 행사 참가자들이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4.02.02관련기사입춘 지났는데...서울 기습 폭설로 '험난한 출근길'역대 가장 따뜻한 '입춘'…봄의 전령도 서둘러 왔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