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매일헬스뉴트리션과 함께 육아맘·워킹맘을 위한 운동습관 형성 프로그램 '리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리턴 프로젝트는 육아 등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운동습관 형성을 돕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7주간 오프라인으로 전문 트레이너와 그룹 운동을 진행하고, 집에서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코코어짐(CocoreGym)'으로 운동한다. 하루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제품 '셀렉스 프로핏'도 제공받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홈트Now 그룹운동 '코코어짐'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