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원구 청소방역 자활기업협의회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방역 연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원구 청소방역자활기업협의회는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관련기사서대문구, 3개월간 취약계층 성금·기부 받는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회원 대상 집중 홍보 #노원구 #노원구청 #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