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김성태 기업은행장, 대구·경북 中企와 소통…"위기 극복 지원"'쌍방울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김성태 #변호사비대납 #쌍방울 #이재명 #수원지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