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하늬와 박소담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던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관련기사눈물? 콧물?…日 10대 여학생들 사이서 유행이라는 엽기 메이크업총선서 떠오른 日야당 대표, 총리 선거날 불륜 들켜…눈물로 사죄 #박소담 #이하늬 #눈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