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태국에서 검거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지난해 5월 말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에 검거된 것이댜. #김성대 인천공항 #쌍방울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