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맞아 과천시 교통 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차량을 운행하기로 해 주목된다. 9일 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약 방법은 이용예정일 2일전 콜센터 사전예약(1월 19일까지)으로 가능하며, 이용 대상은 보행 상 장애가 심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으로 센터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과천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새해에도 교통약자의 발을 대신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 모두가 편리한 교통복지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2022 혁신정책제안 최우수상' 수상 #계묘년 #과천도시공사 #설명절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