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로 출시된 홈트레이닝 용품 브랜드 파운디의 ‘에센셜 박스’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로 2300만 원 상당의 고급 홈트레이닝 용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웰니스 브랜드 '파운디'의 상품으로 덤벨, 케틀, 벨, 롤러 등의 운동 용품을 가죽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설 선물세트 출시와 함께 해당 브랜드를 서울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오는 26일까지 팝업으로 운영한다. 관련기사갤러리아, 국내 첫 디올슈즈 매장 오픈...내년엔 루이비통·샤넬 연다'GD 향수' 프레데릭 말, 제품군 절반 가격 올린다...니치 향수 '줄인상' #갤러리아 #고급 운동기구 #헬스 #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승권 peac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