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인천경찰청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7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모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씨(41)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 사진은 호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A씨의 모습. 관련기사40대 추정男, 부산지법 인근서 50대男에게 흉기 휘둘러...차량 타고 도주6년 만에 '마스크' 없는 투표소…'확진자 투표'도 사라져 #도주 #중국인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3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