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운니동 덕성여대 종로운현캠퍼스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총장 김건희)는 2023학년도 정시 모집 경쟁률이 평균 6.78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23명 모집에 2869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는 가군 수능100%전형이 6.21대 1, 가군 체육전형은 5.72대 1, 나군 수능100%전형은 6.07대 1, 나군 미술실기전형은 13.7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미술실기전형 가운데는 기초디자인이 21.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고의전환은 13.20대 1, 인체소묘는 4.57대 1, 색채소묘는 4.50대 1을 기록했다.관련기사고려대, 36명 규모 무전공 학부 신설…최초 정시 다군 모집무전공 선발, 수시·정시 모두 문과생보다 이과생에 유리 #덕성여대 #정시 #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