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영훈 제주도지사(가운데)가 29일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이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관련기사중국 의존도 감소한 제주, 다국적 관광객 발길 이끌며 '글로벌 관광지' 발돋움베트남 닌투언성, 서울과 제주 방문해 관광협력 기회 모색 #제주 #오영훈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