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1개월을 허가받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26일 오후 청주 여자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관련기사고대구로병원, 뇌전증 로봇수술 개시..."난치성 뇌전증 완치 기대"KB국민은행, 심장병 앓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 수술 지원 #최순실 #최서원 #수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