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기업체아카데미 사업성과보고회' 현장. [사진=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이상용 본부장이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회계 강의를 실시했다. 지난 7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남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기업체아카데미 사업성과보고회’가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렸다. 이 본부장은 이날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회계 및 정부정책자금’을 주제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비교 △2023년 정부정책자금 내용 및 지원방향 등을 강의했다. 그는 "사업에 전념해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정책 자금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표와 도식을 활용했으며, 2023년 정책 지원 방향을 꼼꼼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MG세무조사컨설팅, 최우수 컨설팅부문 대상삼성생명, 회계기준 전환 모멘텀에 52주 신고가 #세무 #소상공인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인천 #인력개발센터 #회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