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 합동 응원에 나선 붉은 악마들이 태극 전사들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가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월드컵 #축구 #16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