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尹‧빈 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이제 카타르 '세일즈 외교' #빈 살만 #정기선 #현대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