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현 CJ그룹 회장(왼쪽부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관련기사사우디 국왕 폐렴에 빈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 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빈 살만 #빈살만 #왕세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