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정용진 구단주가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스포츠타운 야구장 개선공사 준공식' 참석 #야구 #SSG #정용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