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4일 기업 현장방문과 관련, “이번 방문이 기업인들에게 큰 격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최근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방 시장은 지난 달 31일 팩플러스를 시작으로 금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4개사를 찾아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사진=경기 광주시]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기업인을 격려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를 구현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방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