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핀 뒤 떠나고 있다.관련기사'명태균 의혹'에 입연 오세훈 "정계 진출 막히자 악담...13번 여조 들은바 없어"정우성 팬들 "호날두도 있는데…한국 개방적 사고 가지길" #오세훈 #이태원 #사고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