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들을 구조하고 분류하고 있다.
이날 소방당국에 신고된 구조신고는 81건, 심정지 상태인 환자는 약 50명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들을 구조하고 분류하고 있다.
이날 소방당국에 신고된 구조신고는 81건, 심정지 상태인 환자는 약 50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