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오후 1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600원 (6.39%) 오른 10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삼성SDI가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히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21일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서 CAM7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이 공장은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공동 출자한 에코프로EM에 속한다. CAM7 공장 규모는 배터리 양극제를 생산하는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