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대장동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이날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관련기사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양원제 개헌으로 소모적 정쟁 해소하자"예산군,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