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1시 5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8명이 추락했다.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 모습. 관련기사폭설에 서울양양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1명 사망·6명 중경상"러 쿠르스크 배치 북한군 500명,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에 사망" #추락 #사고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