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1시 5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8명이 추락했다.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 모습. 관련기사美 LA서 40대 한인, 현지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논란민주콩고 난민캠프 폭격에 어린이 포함 12명 사망 #추락 #사고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