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NTIFRAGILE'을 비롯해 'The Hydra;, 'Impurities', 'No Celestial', 'Good Parts(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등 5곡이 수록됐다.
사진 왼쪽부터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타이틀곡 '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