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1조원 규모의 부산 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잃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HDC현산은 이날 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부산 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은 부산진구 범전동 71-5번지 일원에 최고 60층 355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촉진3구역은 지난 2017년 HDC현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조합의 시공사 해지 통보로 인해 법적 대응 등을 진행했으나, 소송 장기화 예상에 따른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4일 이행확약서를 체결하고 시공사 선정 해지를 공시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 현대산업개발 상대 '2500억 계약금 소송' 2심도 승소정몽규 HDC회장 "현대산업개발, 모든 조치 통해 환골탈태할 것" #현대산업개발 #HDC #HDC그룹 #HDC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지연 ha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화정아이파크 무너진뒤 피해자들은 패싱하고 지윈대책 발표함 1. 피해보상금 1도 없음 2. 리빌딩 하겠다고 했지만 기약없음 3. 그에따른 보상도 없음 4. 정신적보상금 1억 빌려줄께 입주시 갚어 라고 함5. 피해자들과는 할말 없어 6. 대위변재해줄께 싫으면 신용불량자 만들어줄께 라며 겁박함
등록말소되고 곧 망할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