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경기 부천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GS파워는 지난 8일 부천 길주공원 특설무대에서 부천시주민자치회, 부천시음악협회와 함께 ‘2022 플러그인 부천! 거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러그인 콘서트는 지난해 ‘부천시민 희망울림 콘서트’로 시작한 행사로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베이스 성악가인 함성헌, 가드너아일랜드, 김명주 나영무용단, 클랑앙상블, 퍼포먼스그룹 위너스,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 등이 공연을 선보였다.
전영욱 GS파워 인사대외협력부문장(상무)은 “플러그인 부천 콘서트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를 향유하고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수요와 희망을 반영한 메세나 사회공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파워는 지난 8일 부천 길주공원 특설무대에서 부천시주민자치회, 부천시음악협회와 함께 ‘2022 플러그인 부천! 거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러그인 콘서트는 지난해 ‘부천시민 희망울림 콘서트’로 시작한 행사로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베이스 성악가인 함성헌, 가드너아일랜드, 김명주 나영무용단, 클랑앙상블, 퍼포먼스그룹 위너스,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 등이 공연을 선보였다.
전영욱 GS파워 인사대외협력부문장(상무)은 “플러그인 부천 콘서트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를 향유하고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수요와 희망을 반영한 메세나 사회공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