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철현 애플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 애플페이 연내 도입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안 부사장은 "애플페이에 대한 부분은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관련기사김정재 국회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 의원 3관왕 달성G식백과 김성회와 정몽규 회장, 문체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 #애플코리아 #애플 #애플페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