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내외 기관에서 받은 무해성 자료 제출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대통령실 국감 '지지율' 공방전…정진석, 천하람에 "개혁신당이나 생각"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모다모다 #국정감사 #국감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