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의원이 발의하고 있다.[사진=상주시의회] 김익상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15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대책 수립 및 시행 △신고 지원센터 설치 △갑질 피해자 보호 및 피해지원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익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갑질 행위가 근절돼 공정한 공직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상주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김익상 #발의 #상주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