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의원이 발의하고 있다.[사진=상주시의회] 김익상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15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대책 수립 및 시행 △신고 지원센터 설치 △갑질 피해자 보호 및 피해지원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익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갑질 행위가 근절돼 공정한 공직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진태종 의원' 선출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김익상 #발의 #상주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