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진태종 의원' 선출

2024-07-11 13:05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이 제9대 후반기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는다.

    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시의회 발전에 매진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지방자치에서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원들의 입법·정책연구 등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글자크기 설정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국민힘 상주사무실
[사진=국민힘 상주사무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이 제9대 후반기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는다.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회의를 통해 진태종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추대 방식으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진 원내대표는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의회 내 의견 조율에 힘써 왔고 후반기 상임위 총무위원 소속이다.
 
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시의회 발전에 매진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지방자치에서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원들의 입법·정책연구 등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위상을 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