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화제약 주가가 19일 오후 강세를 보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9분 기준 대화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59%(170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오름세 배경엔 위암 치료제 리포락셀에 대해 중국 신약허가 신청을 마쳤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리포락셀은 대화제약이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 경구용 위암 개량신약이다. 대화제약 측은 세계 최초 파클리탁셀 내용액 리포락셀이 조속한 시일 안에 중국 진행성 위암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화제약 주가 1%↑…"러, 핵전쟁 대비 필수약품 '요오드' 대량 구매"대화제약, 천연물 치매신약 임상2상 돌입 #대화제약 #리포락셀 #특징주 #위암 치료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