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채경선 미술감독,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처스 대표,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는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관계로 화상으로 참석했다. 관련기사스크린 넘은 넷플릭스 K-콘텐츠..."오징어게임2 등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한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도 넷플릭스 콘텐츠 이용한다 #오징어게임 #오징어 #넷플릭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