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저녁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지하 주차장에서 실종된 주민들을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태풍·화재 피해' 2개주 방문…민주당 실정 및 재난당국 비판태풍 '끄라톤' 이동경로와 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태풍 #실종자 #수색작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