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예선에서 경주차들이 질주를 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관련기사진주시, 하반기 전기차 500대 보급 外폭스콘, 中정저우에 2000억원 투자…전기차·로봇센터 건설 #잠실 #포뮬러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