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 인터넷신문인 마이데일리 장윤호 대표이사가 8월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고인은 지난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국 메이저리그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후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타뉴스 대표와 KBO 사무총장, 총재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24일 마이데일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전혜진(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씨, 딸 장문정(재미 패션 디자이너), 형제 장기봉(태길 대표이사) 씨, 장원호(희망찬병원 의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지난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국 메이저리그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지냈다. 이후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타뉴스 대표와 KBO 사무총장, 총재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24일 마이데일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전혜진(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씨, 딸 장문정(재미 패션 디자이너), 형제 장기봉(태길 대표이사) 씨, 장원호(희망찬병원 의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