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魔에 폐허 된 이수역 전통시장…피해 복구 '막막'

2022-08-09 15:28
  • 글자크기 설정

8일 오전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수역 인근 전통시장 [사진=독자]

지난 8일 서울에 내린 역대급 폭우로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이수역 부근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물난리를 겪은 인근 전통시장은 9일 현재 대부분의 점포가 초토화된 모습이다. 

진열돼 있던 상품은 물론 각종 집기와 쓰레기까지 어지럽게 뒤섞인 시장 바닥이 전날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하고 있다.

한 상인은 "이 시장에서 18년째 영업 중인데 이 정도 피해는 처음 겪는 일"이라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