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은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50원 (17.17%) 오른 2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삼아알미늄은 유럽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ACC(Automotive Cells Company)와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53억8524만원이다. 관련기사고려아연 "유상증자로 주가 불안정성 해소...국민기업 도약할 것"테슬라 주가 폭등에...머스크 자산 하루 새 46조원 늘었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